음악회 티켓 얻었어요~

학교에서 앙상블 시메트리 공연 티켓을 배부하더군요!

교내에 좀 유명한 미술가의 미술관이 있는데, 그 미술가에 감명받아서 작곡을 했대나 뭐래나, 해서 티켓을 나눠준다고 공지가 떴습니다.

정보력 빠른편인 저는 후다닥 달려가서 R석 두장을 얻어왔고, 제가 소문을 연구실에 퍼뜨려놔서 연구실 사람들이 거진 다 티켓을 얻어왔답니다.

(그 중 저와 일찍 간 편인 언니가 R석을, 다른 사람들은 끝물에 가서 A석을 받아왔습죠.)

오오 합계 십몇만원을 공짜로 얻어왔더니 애교심이 충만해졌습니다!

하긴 전에는 모종의 이유로 로레X 화장품을 몇만원어치 공짜로 받기도 했었군요.

여튼 그래서 제 생애 최초로 고상하게 차려입고 음악회 보러 국립극장 가게 생겼습니다. 크하하하하하!!!





Maestro Moon Shin ‘ 생명, 조화, 상생’의 선율!

문신예술이 유럽열도에서 세계적 감동을 선사하면서 세계음악의 종주국인 독일에서 한국・독일・일본 국적의 젊은 음악거장들로 구성된 문신국제음악단(앙상블 시메트리)이 발족 되었으며, 이는 문신예술의 세계화를 통한 문화국력 신장의 상징적인 일로 생각됩니다.

세계명문 오케스트라 등에서 수석으로서 세계적으로 활동 중인 젊은 음악거장들로 구성된 문신국제음악단(앙상블 시메트리)이 세계국립극장페스티벌의 특별초대작품 연주단으로 선정되어 국립극장과 공동으로 오는 9. 4일 마산 3. 15아트센터 대 연주장 및 7일 국립극장 대연주장에서의 국내 연주를 개최함을 알립니다.



특히 금년에는 세계음악계에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연주자겸 작곡가인 볼프강 마쉬너가 문신예술의 심오함에 감명을 받아 문신을 위하여 “예술의 시메트리”를 작곡하였으며, 이 곡은 오는 9. 4〜7일 사이에 마산・서울 순회연주 등을 통하여 세계초연 될 예정이며, 또한 유럽에서 널리 연주된 Georg Friedrich Handel (Arr. Hanna Cho) - "Voli per l' aria" oboe and string 가 한국 초연 되는 등, 초가을 우리들의 삶의 질을 높여주면서 감동을 안겨주는 실로 뜻 깊은 연주가 될 것입니다.


연주 프로그램
▪ R. Strauss - Sextett aus ‘Capriccio’ op. 85
fuer 2Violinen 2Violen und 2Violoncello

▪ Georg Friedrich Handel(Arr. Hanna Cho) – “Voli per l’ aria” oboe and string(한국 초연)

Largo - Allegro - Largo - Allegro

▪ wolfgang marschner - 『예술의 시메트리(대칭성) ‘SYMMETRIE IN DER KUNST’ for Moon Shin(한국 초연)』

Intermission

▪ Piotr Illitch Tchaikovsky - Souvenir de Florence Sextett op. 70 d - moll fuer 2Violinen 2Violen 2Violoncello

Allegro con spirito
Adagio cantabile e con moto
Allegretto Moderato
Allegro vivace

by woogui | 2008/08/27 17:01 | 잡담 | 트랙백 | 덧글(1)

잘 지내고 있답니다.

네 잘 지내고 있어요.

전에 이글루 링크 돌다가 예섬이의 마음이 따뜻해지는 카툰을 본 이후, 맘을 다시 한번 다잡았는데 그게 또 다시 해이해졌네요.

자기 최면식으로 항상 하는 말이 있답니다.



긍정적으로 살자

조금만 내 맘을 숨기자

세 번 말할 것을 세번 생각해서 한 번 말하자

자기 비하 하지 말자



이 말들을 안해도 될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by woogui | 2008/08/26 11:58 | 잡담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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