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출구조사 알바 완료

끝내고 왔습니다.

이틀간 잠도 잘 못자가면서 했는데, 코리XXX치, 인센티브도 안주기만 해봐라! 으르릉!

솔직히 저야 뭐 택시타고 다니면서 구역장 언니 도와주기만 했고, 막상 고생은 실제로 출구조사를 한 조사원과 조장들이 했죠.

그래도 뭐, 저도 물건 사다 나르고 하느라 나름 바빴답니다.





이번 18대 총선 출구조사 답례품은, '대일밴드'입니다.

지난 대선 출구조사 답례품인 '자일리톨 껌'이 너무 무거워서, 회사측에서 가볍고 실용적인걸로 바꿨댑니다.

저는 지난 대선 알바때 남은 답례품을 싹싹 긁어오는 만행을 저질렀습니다만...
(물론 그건 전부 실험실로 가져가서, 다 나눠먹었죠.)

이번에도 대일밴드 한박스 챙겨왔습니다.

밴드 상자에 크게 '코리XXX치'라고 써있는 것 빼면 맘에 들어요.

솔직히 밴드 쓸 일이 많잖아요.

종이에 손 베이는 일도 많고 하이힐 신다보면 발이 까지는 일도 종종 있어서...




여튼간 끝났습니다!

자, 이제 논문을 써야지?!






........왜 항상 결론은 저따위일까oTL

by 우귀 | 2008/04/09 21:53 | 잡담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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